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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사랑하고 남들과 행복해지는 법

사랑이 전부다

22년간 자녀와 남편을 위해 살다 보니 나는 항상 3순위였다. 글이라고는 학교 다닐 때 일기 외엔 써본 적이 없던 내가 코로나가 창궐할 때, 블로그에 200여 권의 책 리뷰를 썼다. 첫 공저 에세이가 나오고 작가와 강사의 꿈을 향해 매일 카페 독서를 즐긴다. 그리고 100명의 작가를 만드는 목표를 세운 사람이 되었다. 어릴 때 기품있는 작가나 자유로운 영혼의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소망을 잊고 사는 여느 5060세대와 다른 삶을 살게 된 것은 그런 소망이 내 안에서 꿈틀거렸고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내 경험과 마음치유를 담은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자기를 사랑하고 꿈꾸는 삶을 잊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글이 필수라고 나는 생각..
22년간 자녀와 남편을 위해 살다 보니 나는 항상 3순위였다.
글이라고는 학교 다닐 때 일기 외엔 써본 적이 없던 내가 코로나가 창궐할 때, 블로그에 200여 권의 책 리뷰를 썼다.
첫 공저 에세이가 나오고 작가와 강사의 꿈을 향해 매일 카페 독서를 즐긴다.
그리고 100명의 작가를 만드는 목표를 세운 사람이 되었다.

어릴 때 기품있는 작가나 자유로운 영혼의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소망을 잊고 사는 여느 5060세대와 다른 삶을 살게 된 것은 그런 소망이 내 안에서 꿈틀거렸고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내 경험과 마음치유를 담은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자기를 사랑하고 꿈꾸는 삶을 잊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글이 필수라고 나는 생각한다.
글을 잘 써서 작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읽고 쓰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
당신도 그림책과 글쓰기로 치유와 성장의 문을 두드리시기를 바란다
오랜 시간,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릴 때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았다.
코로나를 계기로 책을 가까이 하면서 읽고 쓰는 즐거움을 알았고 지금은 어떤 일보다 나의 꿈에 제일 먼저 물을 주고 햇빛을 비추게 한다.

아들 둘을 독립시키고 자녀보다 남편보다 나부터 잘사는 빛나는 엄마 되기에 진심인 편이다.
글쓰기, 그림책 발문 에세이 쓰기, 심리학을 책으로 배우며 나처럼 아팠던 엄마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며 살고자 한다.
글을 쓰다 보니 사람이 잘 되는 길은 사랑이 전부임을 다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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